로마인 이야기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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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23 01: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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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나라와 전쟁을 하며 영토를 넓히던 중 비 오는날 레물루스는 홀연히 사라졌다고 한다. 로마 건국당시 이탈리아 반도에는 중부 이탈리아로 진출하는 에르투리아인과 남부에 정착한 그리스인이 존재했다. 먼저 방어는 완벽하지만 발전이 어려운 높은 언덕을 선택한 에르투리아인, 방어가 불완전하지만 밖의로의 발전이 쉬운 로마인, 통상엔 좋지만 적의 존재를 잊기쉬운 바다의 그리스인. 이 사고방식의 차이가 세 민족의 운명을 좌우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로마로 돌아가서, 레물루스는 왕이 된 후 100명으로 구성된 국회 비슷한 원로원을 만들었다. 작가는 로마의 歷史를 전쟁의 측면에서 서술하고 있다 로마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가 로마의 언덕을 분할통치하며 처음 했다. 그리고 여자를 보충하기 위해 옆의 사바니족과 합쳤다. 그런데 레무스가 서로의 경계선을 넘자 로물루스는 레무스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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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은 사람은 日本 인이다. 누마는 왕이 된 후에 종교개혁을 비롯한 신을 믿는다는 것을 강조했다. 하지만 로마라는 한 시대의 歷史를 너무나 재밌게 다뤄서 시간가는줄 몰랐다. 하지만 노예로서의 이주가 아니라 새로운 로마 시민(Citizen)으로써 였다. 그는 상당한 재…(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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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다. 제 5대왕인 타르퀴니우스는 에르투리아인 이다. 왕 이 사라진후 각 민족마다 원로원에 압력을 줬기 때문에 제2대왕 누마도 초대 왕 이다. 상업, 통상을 한다는 점에서 비슷했지만 도시를 건설하는 생각은 달랐다. 계속 전쟁을 하면 패한 주민을 로마에 강제이주 시켰다. 그 후 로물루스는 후에 로마군대의 기초가 된 백인대를 만든다. 제 4대왕 안쿠스 마르티니우스는 누마의 손자 이지만 누마와는 달리 로마의 세력이 높아져 주변국과의 잦은 충돌에서 처음 했다. 제 3대왕 툴루스 호스틸리우스는 라틴계 분가의 하나인 알바롱가를 공략했다. 기원전 753년 4월, 레물루스의 이름을 딴 로마는 이렇게 건국되었다. 실재로 누마가 왕 이었던 43년 동안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 누마는 이때까지의 폭력만 건재했던 로마에 건전함을 준 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