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계] 타악무를 다녀와서[대구 시립 국악단 기획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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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5-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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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무를 다녀와서[대구 시립 국악단 기획 연주회]
고운 옷을 입고 나오신 분이 느린 음에서 옷을 살랑이며 춤을 추는 것을 보니 정말 한 마리의 아름다운 새같았다. 설명을 보니 따스한 봄에 꾀꼬리가 지저귀는 모습을 춤으로 형상화시킨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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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무를 다녀와서[대구 시립 국악단 기획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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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앵전은 고등학교 시절에 들어본 적이 있었다. 독무의 형태였는데 봄에 지저귀는 꾀꼬리의 모습을 나타낸 춤이라서 그런지 가장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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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국악感想文(감상문) 4개를 내라고 하셔서 하나씩 다니던 것이 이제는 마지막 제출만을 남겨두고 있었다...(중략)
이번 공연은 전에 한 번 가본 기억이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고 공연시간에 가보니 이미 우리과 아이들도 몇몇 와있었다. 마지막 제출을 위한 것이니만큼 이때껏 보았던 것보다 더 멋지고 차이나는 공연을 보겠다고 결심했다. 이번 공연은 대구 시립 국악단에서 개최되는 개획연주회라고 해서 더 기대되었다. 그러던 차에 우리과 과대가 紹介해준 것이 바로 이번 연주회 였다. 춘앵전은 대금, 피리, 해금, 거문고, 장구, 가야금, 거문고 등으로 연주되는 합주형식의 곡이었으므로 춤과 어우러지니 더 우아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춘앵전, 포구락, 향발무, 처용무 등을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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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 타악무를 다녀와서[대구 시립 국악단 기획 연주회]
특히 이번엔 우리나라의 춤들을 볼 수 있어서 예을 국악회의 흥겨운 분위기를 다시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