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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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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1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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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박영준 (1911 - 1976) : 일제의 교활한 탄압 정책, 동족 이간책을 제시한 소설 ‘모범 경작생’을 비롯한 비중 있는 농민 소설을 썼다.
(2) 歷史(역사)와 현실 풍자, 해학 소설
① 채만식 (1902 - 1950) : 초기에는 계급주의(카프)에 동조하는 동반 작가적 경향을 보이다가, 1933년 이후 사회 풍자 소설로 전환했다.


1930년대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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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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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 농촌(농민) 계몽 소설

① 이광수 (1892 - 1950) : 농촌 계몽 소설 ‘흙’을 써서 민족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겨레의 심금을 울렸다.
② 심훈 (1901 - 1936) : 당시 ‘농민 속으로(vnarod)’가자는 운동에 발 맞추어 동아일보 현상소설 공모에 응하여 당선한 장편 소설 ‘상록 수’는 농촌 계몽 소설의 전형이다.
② 김유정 (1908 -1937) : 강원도 춘성군 실레 마을을 무대로 한 농촌 소설을 썼다, 우직한 주인공을 내세우고 토속적, 해학적인 문체로 당시의 농촌 현실을 우회적으로 그렸다.
(3) 인간의 운명과 삶의 본질을 탐구한 인생파 소설
① 김동…(To be continued )
레포트/감상서평



다. 최용신의 실제담에서 취재한 것 이라 한다.
③ 이무영 (1908 - 1960) : 지식인임에도 직접 농촌으로 돌아가 농민 들과 호흡을 같이 하며 농사를 지었다. 교육과 계몽으로 민족의 역량 을 길러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이른바 ‘준비론’을 실천한, 지식인 의 귀농과 자기 희생을 다룬 장편 소설이다. 영조 때의 박지원, 신소설 작가 안국선, 1950년대의 김성한등과 더 불어 대표적인 풍자 작가이다. 그로 하여 빚어진 체험적 인 작품들이 ‘제 1과 제 1장’을 비롯한 그의 농민 소설이다.
⑤ 김정한 (1908 - ) : 1936년 조선일보 신춘 문예에 농민 봉기를 다룬 단편 ‘사하촌’으로 등단했다.
REPORT 74(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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