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文化(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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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1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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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과학文化(culture) 재를 복원하기 처음 하여 현재 여주의 세종대왕 유적관리소에서 전시하고 있다
과학文化(culture) 재
해시계
해시계는 인류의 歷史(역사)가 처음 된 이후 가장 먼저 사용된 시계로서 china(중국) 에서는 기원전 11～13세기경부터 ‘표(表)’라는 막대기를 수직으로 세우고 해그림자에 따라 시간을 측정(measurement)했다고 한다.) 궁중에 과학관인 흠경각을 설치하고 과학기구를 비치하도록 하여 혼천의, 해시계, 물시계 등 각종 과학기구를 발명하였다. 장영실로 하여금 비가 내리는 양을 측정(measurement)할 수 있는 측우기를 제작하게 하였고(이는 1639년 이탈리아의 B.가스텔리가 발명한 측우기보다 약 200년이나 앞선 것이다.
세종시대에 만들어진 다양한 과학文化(문화)재와 이야기
과학文化(문화)재
세종시대의 과학文化(culture) 재
해시계
물시계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
기상관측기기
과학기술사
歷史(역사)빙고
세종대왕은 우리의 반만년 歷史(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중의 하나로 손꼽을 수 있는 분으로서 과학분야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한 김담, 이순지 등을 시켜 china(중국) 원 나라의 수시력, 명나라의 대통력을 참작하고 아라비아의 회회력을 빌어 우리나라 고유의 역서인 칠정산내외편을 편찬토록 하였다. 이같은 규표는 양반층보다는 민간인들 사이에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며 대략적인 시각만을 측정(measurement)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의 해시계 제작에 관한 公式(공식)적인 기록은 『세종실록』에서 처음으로 발견된다 이 기록에 따르면 세종의 명에 따라 정초, 장영실, 이무, 김돈 등의 과학기술자들이 7년여에 걸친 긴 연구 끝에 세종 19년(1437) 4월에 정밀한 해시계들을 완성했다고 한다. 이같은 원시적인 해그림자 측정(measurement)장치를 규표(圭表)라고 하는데, 해 그림자를 재는 막대기를 표(表)라 하며, 그 그림자를 재기 위해 눈금을 새겨 남북으로 수평으로 놓아둔 것을 규(圭)라 한다.
이같은 과학文化(culture) 재들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흉내내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들로서 세종시대 과학기술이 얼마나 발달했었는 가를 보여주는 발명품이다.
이때 제작된 해시계들은 해그림자를 받는 면인 시반(時盤)이 반구형(半球形)의 대접과 같은 모양을 한 앙부일구, 평면의 시반이 수평을 이루도록 추를 이용한 현주일구, 현주일구와 비슷하나 수평을 유…(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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