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행동치료theory(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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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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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rhus Frederick(B.F.) Skinner(b. 1904)
스키너는 펜실베이니아 주의 서스케나에서 태어났다. 고전적 조건화에서는 무릎반사, 침흘리기 같은 어떤 반응적 행동이 수동적 유기체에서 나온다.레포트 > 기타
이 장에서는 치료과정에서의 중요한 특성을 명료히 함과 동시에 행동치료에서 가장 보편적인 기본 원리들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이런 행동들은 일상상에서 우리가 하는 중요한 반응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는 이같이 인간행동에 대한 기계론적이고 결정론적인 모형을 거부하였다.
2) 최근의 행동치료
Burrhus Frederick(B.F.) Skinner(b. 1904) 스키너는 펜실베이니아 주의 서스케나에서 태어났다. 조작적 조건화에서는 행동은 능동적 유기체로부터 나온다. 스키너는 동물행동에 관심을 가졌다.
1) 歷史적 배경
가장 저명하고 행동수정에서 가장 논쟁할 가치가 있는 선구자로서 스키너는 정신위생분야의 다양한 치료법에 대한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것은 아마 행동주의가 정신역동적 접근법의 통찰지향적인 성격에 대한 반동에서 출발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행동수정이 적용됨으로써 개인의 자유는 질식되기보다 증가할 것이다. 비록 이 계획은 수정되었지만 이런 사회는 아직도 존재한다(Kinkade, 1972). 그의 <<과학과 인간행동>>(1953)은 실험실에서 나온 심리학적 원리드이 이 세상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기술한 책이다. 스키너는 강화된 행동은 반복되고 그렇지 않은 행동은 소거된다고 생각한다. 1) 역사적 배경 행동적 접근법은 1950년대에 시작해서 1960년대 초반에는 당시에 지배적이던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급속히 분리되었다.
행동, 치료, 이론
첫번째 동향은 고전적 조건화(classical conditioning)이다. 조작적 행동은 어떤 인과적인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환경을 조작하는 행위를 포함한다. 행동수정이나 행동치료는 ① 그 기술(deiption)과 theory(이론)에서 심리학적 연구의 實驗(실험)적 발견에 의존하는 광범위하게 定義(정의)된 임상절차를 사용하는 것, ② 객관적이고 측정(測定) 가능한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적 data(자료)를 경험하고 分析적으로 접근하는 것(Craighead, Kazdin, & Mahoney, 1976)으로 定義(정의)된다된다. 또한 개인의 유전인자와 개인사는 부분적으로 우리의 현재 행동에 책임이 있다고 믿었다. 스키너는 자서전에서 어머니는 그가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해 생각하도록 권고함으로써 그의 행동을 통제하려 하였다고 기술하였다. 만약 행동변화가 아무런 강화도 가져오지 않는다면 그 행동이 다시 일어날 기회는 줄어든다. 말년에 그는 비둘기에게 책상에서 치는 정구를 가르쳤으며 8이라는 숫자에서 걸어가도록 가르쳤고 심지어는 전기막을 쪼게 함으로써 미사일을 目標(목표)물에 명중시키는 훈련까지도 시켰다. 행동수정에 대한 또 다른 정의는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기능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실험심리학의 기본적 연구와 이론을 적용하는 것`이다. 그는 학생들에게 학습을 보다 쉽게 하도록 고안된 도구로서 `교수기계`를 만들었으며 또한 단단하고 방음이 잘 되며 온도조절이 된 침대로서 그가 딸들 중 한 명과 2년 여에 걸쳐 만든 `공기침대`도 이다.(스키너의 가정環境(환경)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그의 자서전(1976-1979)을 보시오).
[교양] 행동치료theory(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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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치료는 개인의 인지적 영역을 강조하며 내담자가 그의 행동을 한 단계씩 變化(변화)시켜 나가도록 돕는 다양한 행동지향적인 방법들을 제공해 준다. 여기에서 그는 행동을 강하게하는 긍정적 강화의 사용과 교육, 법, 종교에서 혐오자극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행동지향적 접근이 치료의 초점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 경향은 조작적 조건화(operant conditioning)이다. 내담자는 자신의 문제를 수동적으로 반영하거나 통찰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도록 요구받는다. 행동수정은 내담자의 반응선택이 늘도록 하기 위해 개인의 기술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goal)로 한다. <<자유와 권위>>(1971)에서 그는 객관적 용어로서 자유, 가치, 권위를 해석하고 있다. 둘째는 행동주의 치료자들 사이에서 늘어나고 있는 관심으로서 어떻게 자극이 되는 사건이 인지적 과정이나 사적 또는 주관적 의미에 의해 숙고되는가 하는 것이다. 이 장에서 행동수정(behavior modification)과 행동치료(behavior therapy)는 동의어로 쓰였다. 여기에서 그는 행동을 강하게하는 긍정적 강화의 사용과 교육, 법, 종교에서 혐오자극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설명(說明)하고 있따 <<자유와 권위>>(1971)에서 그는 객관적 용어로서 자유, 가치, 권위를 해석하고 있따 그는 만약 사회가 생존하고 번영하려면 급격한 變化(변화)가 있어야 함을 암시하고 있따
1. 서 문
다른 학자들은 인간주의적 결과를 얻기 위해 행동주의적 방법을 사용하는 사례(instance)를 만들었다. 1. 서 문 행동치료는 개인의 인지적 영역을 강조하며 내담자가 그의 행동을 한 단계씩 변화시켜 나가도록 돕는 다양한 행동지향적인 방법들을 제공해 준다. 만약 행동變化(변화)가 아무런 강화도 가져오지 않는다면 그 행동이 다시 일어날 기회는 줄어든다. 고전적 조건화, 조작적 조건화, 인지적 치료가 그것이다. 그의 부모는 그에게 옳고 그름에 대한 강한 감각을 몸에 배게 한 엄격한 사람들이었다. 그는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로운 주체인이라는 생각을 거부하였으며 행동과 성격은 내적 영향에 의해서가 아니라 객관적 세계에서의 과거와 현재의 사건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하였다. 볼페는 체계적 둔갑법이라는 기법을 발달시켰는데, 뒤에 기술하겠지만, 이것은 實驗(실험)적인 연구의 결과에서 나온 학습원리가 어떻게 임상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조작적 행동은 어떤 인과적인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環境(환경)을 조작하는 행위를 포함한다.
최근의 행동치료는 인간행동에 대한 과학적 관점에 근거하며 이것은 상담에서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접근을 의미한다. 또한 개인의 유전인자와 개인사는 부분적으로 우리의 현재 행동에 책임이 있다고 믿었다. 인간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그로 하여금 심리학을 공부하게 하였으며 1931년 하버드 대학에서 Ph. D.를 수여받았다. 인간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그로 하여금 심리학을 공부하게 하였으며 1931년 하버드 대학에서 Ph. D.를 수여받았다. 첫번째 동향은 고전적 조건화(classical conditioning)이다.. 스키너는 결정론적 철학에서 그의 행동이론을 구축하였다. 이 장에서 행동수정(behavior modification)과 행동치료(behavior therapy)는 동의어로 쓰였다.
2. 주요 concept(개념)들
1948년 스키너는 유토피아적인 책인 <<월덴 II>>를 출간하는데 이 책은 처벌이나 다른 혐오스런 통제가 제거된 잘 계획된 질서를 바탕으로 세워진 모범사회를 기술한 것이다.
세 번째 경향은 행동치료에서의 인지적 경향이다. 보다 최근에는 행동주의 운동은 사고에 보다 본격적인 위치를 부여하고 잇다. 그의 부모는 그에게 옳고 그름에 대한 강한 감각을 몸에 배게 한 엄격한 사람들이었다. 행동수정이나 행동치료는 ① 그 기술(deiption)과 이론에서 심리학적 연구의 실험적 발견에 의존하는 광범위하게 정의된 임상절차를 사용하는 것, ②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적 자료를 경험하고 분석적으로 접근하는 것(Craighead, Kazdin, & Mahoney, 1976)으로 정의된다. 1967년 버지니아에서 쓴 <<쌍둥이 도토리나무>>는 능동적 사회를 그린 것으로 <<월덴 II>>의 이념에 기초해 있따 비록 이 계획은 수정되었지만 이런 사회는 아직도 존재한다(Kinkade, 1972). 그의 <<과학과 인간행동>>(1953)은 實驗(실험)실에서 나온 심리학적 원리드이 이 세상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기술한 책이다.
다.
행동치료는 중요한 변화를 시도해 왔으며 상당히 확장되었다. 그들은 헐(Hull)의 학습이론과 파블로(Pavlov)의 (또는 고전적인)조건화에 기초해서 연구를 하였다. 제한된 선택 행동을 주목함으로써 개인은 전에는 이용할 수 없었던 가능성들로부터 보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고전적 조건화와 조작적 조건화 모형의 행동주의 학자들은 사고concept(개념)(사고과정, 태도, 가치등의 역할)에 대한 언급을 배제하였다. 이 선구자들의 연구의 주요 특성은 실험적 분석과 치료과정의 평가에 초점을 둔 것이었다. 자기변화를 위한 기법이나 기술이 주어지면 개인은 그의 행동에 influence을 주는 요소들을 바꿈으로써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거시다. 오늘날은 우리가 알다시피 이 접근법은 매우 다양하다. 현대의 행동주의적 치료자들은 보다 유효한 통합의 가능성을 열어 주는 다리를 놓을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 장에서는 다양한 많은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기법을 기술한다.
행동적 접근법은 1950년대에 시작해서 1960년대 초반에는 당시에 지배적이던 정신分析적 관점에서 급속히 분리되었다. 만약 행동을 제한함으로써 (유기체에서 어떤 보상을 주거나 혐오자극을 제거시키거나)환경변화를 가한다면 그런 행동이 다시 발생할 확률이 강화된다. 비록 어떤 학자들은 이 용어들을 구분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것들을 서로 바꾸어 쓴다. 조작적 조건화에서는 행동은 능동적 유기체로부터 나온다. 행동주의 운동을 역사적으로 간략히 묘사해 보면 세 가지 중요한 발달의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개념들은 행동치료의 초점을 제공해 주며 이 책의 다른 접근법들과 어떻게 다른지 보여준다. 그는 학생들에게 학습을 보다 쉽게 하도록 고안된 도구로서 `교수기계`를 만들었으며 또한 단단하고 방음이 잘 되며 온도조절이 된 침대로서 그가 딸들 중 한 명과 2년 여에 걸쳐 만든 `공기침대`도 이다. 행동을 통제하는 데 대한 그의 관점은 조작적 조건화의 원리에 기초하는데 이것은 행동변화는 행동이 어떤 특수한 결과에 의해 이어질때 일어난다는 가정에 의존한다. 비록 어떤 학자들은 이 용어들을 구분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것들을 서로 바꾸어 쓴다. 오늘날은 우리가 알다시피 이 접근법은 매우 다양하다. 그들은 이런 수렴성을 특징 지을 수 있는 관계되는 세 가지 주제를 확인하였다. 조작적 행동의 예로는 읽기, 쓰기, 운전하기 그리고 먹기 등이 포함된다. 그는 만약 사회가 생존하고 번영하려면 급격한 변화가 있어야 함을 암시하고 있다. 이 개념들은 행동치료의 초점을 제공해 주며 이 책의 다른 접근법들과 어떻게 다른지 보여준다. 고전적 조건화에서는 무릎반사, 침흘리기 같은 어떤 반응적 행동이 수동적 유기체에서 나온다. 이 선구자들의 연구의 주요 특성(特性)은 實驗(실험)적 分析과 치료과定義(정의) 평가에 초점을 둔 것이었다. 이런 행동들은 일상상에서 우리가 하는 중요한 반응들을 포함하고 있따 만약 행동을 제한함으로써 (유기체에서 어떤 보상을 주거나 혐오자극을 제거시키거나)環境(환경)變化(변화)를 가한다면 그런 행동이 다시 발생할 확률이 강화된다된다.
철학적으로는 행동주의적 접근법과 인간주의적 접근법은 상극인 것처럼 보인다. 이런 발명품 중 `스키너 상자`가 있는데 이것은 동물행동에서 각기 다른 강화가 주는 효과를 조사하도록 고안된 장치이다. 이제는 더 이상 학습theory 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또한 일련의 기법으로만 좁게 정의(定義)되지도 않는다. 토레슨과 코우츠(1980)에 의하면 이런 theory 들 사이에 나타나는 유사성에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한다. 최근의 행동치료는 그 효율성에 대한 상당한 논쟁점 뿐만 아니라 행동변화를 이해하고 說明(설명) 하는 concept(개념)화, 연구방법, 치료절차 등을 포괄하고 있다. 이 관점은 인간은 단지 사회文化(문화)적 조건의 산물이라는 결정론적 관점이 아니라 그 자신의 환경을 산출하는 주체자라는 것이다. 1950년대 볼페(Wolpe)와 남아연방의 라자러스(Lazarus)그리고 영국의 아이젱크(Eysenck)는 임상장면에서 공포증을 처치하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한 實驗(실험)적 연구에서 나온 결과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볼페는 체계적 둔갑법이라는 기법을 발달시켰는데, 뒤에 기술하겠지만, 이것은 실험적인 연구의 결과에서 나온 학습원리가 어떻게 임상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그는 학습은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간에 어떤 강화가 없으면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이런 관점은 환경적인 결정인장에 너무 의존해 있기 때문일것이다 그는 이런 관점 즉 우리는 환경의 influence에 복종하는 수동적 대리인이라는 관점은 능동적으로 환경에 대처하는 우리의 능력을 說明(설명) 해 주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다음 장들에서는 합리적-정서적 치료법과 기타의 인지적-행동적 접근법들을 다루고 있다.. 어떤 학자는 `인간행동을 concept(개념)화하고 수정하는데 있어 인지적 요인의 역할을 주시하는 것은 치료자가 임상에서 직면하는 많은 문제들을 다루는 데에 방해가 될 것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1948년 스키너는 유토피아적인 책인 <<월덴 II>>를 출간하는데 이 책은 처벌이나 다른 혐오스런 통제가 제거된 잘 계획된 질서를 바탕으로 세워진 모범사회를 기술한 것이다. 그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특수한 행동을 해야 하며 치료에서 이에 대한 도움을 받는다. 이런 발명품 중 `스키너 상자`가 있는데 이것은 동물행동에서 각기 다른 강화가 주는 효능를 조사하도록 고안된 장치이다.(Bandura, 1974m 1977).
소년시전에 스키너는 기계적인 대상물에 열중했으며 성인기에는 조작된 도구들에 관심을 가졌다. 가장 저명하고 행동수정에서 가장 논쟁할 가치가 있는 선구자로서 스키너는 정신위생분야의 다양한 치료법에 대한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조작적 행동의 예로는 읽기, 쓰기, 운전하기 그리고 먹기 등이 포함된다된다. 그는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로운 주체인이라는 생각을 거부하였으며 행동과 성격은 내적 영향에 의해서가 아니라 객관적 세계에서의 과거와 현재의 사건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저술들은 대부분 도처에 조작적 조건화의 concept(개념)을 적용시키고 있다.
스키너(1984, 1971)와 같은 `급진적 행동주의자들이 자기 결정과 자유의 가능성을 배제하는 반면에 최근의 경향에서는 내담자에게 스스로를 통제할 기회를 주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자유의 범위를 넓혀 주려고 하고 있다. 부정적 강화는 어떤 행동이 일단 일어나면 그 상황으로부터 혐오자극을 제거시키는 것이다. 1950년대 볼페(Wolpe)와 남아연방의 라자러스(Lazarus)그리고 영국의 아이젱크(Eysenck)는 임상장면에서 공포증을 처치하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적 연구에서 나온 결과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개인이 어떻게 자신이 바라는 행동변화(개인이 어떻게 그의 환경에 반응하는가에 대해)를 산출하기 위해 자신의 환경을 만들어가는지에 대한 관심의 연속으로서 윌리암스와 fhddms 자기경영elf-management)의 concept(개념)을 주장하였다. 그들은 자기수정을 행동주의 concept(개념)의 최종적인 적용이라고 본다. 셋째는 개인행동에 대한 책임성의 역할에 대한 관심의 고조이다. 그는 최근의 행동주의의 가장 영향력 있는 대변인이며 20세기의 중요한 학습과 행동이론의 하나를 건설하였다.(스키너의 가정환경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그의 자서전(1976-1979)을 보시오). 소년시전에 스키너는 기계적인 대상물에 열중했으며 성인기에는 조작된 도구들에 관심을 가졌다. 심지어는 행동의 문제를 이해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인지적 요인을 중심역할로 선정하고 있다. 그의 모델은 강화원리에 기초해 있으며 행동변화를 일으키는 환경요인을 확인하고 통제하는 목표(goal)를 갖고 있다. 1967년 버지니아에서 쓴 <<쌍둥이 도토리나무>>는 능동적 사회를 그린 것으로 <<월덴 II>>의 이념에 기초해 있다..
설명
스키너는 결정론적 철학에서 그의 행동theory(이론)을 구축하였다. 할머니로부터 그는 잘못된 행동에 대한 처벌로서 내려지는 지옥의 불에 대해 배웠다. 한편 스키너는 조작적 조건화의 원리를 미국의 정신병 환자들에게 사용하기 위해 체계적인 연구를 하였다. 스키너는 자서전에서 어머니는 그가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해 생각하도록 권고함으로써 그의 행동을 통제하려 하였다고 기술하였다. 할머니로부터 그는 잘못된 행동에 대한 처벌로서 내려지는 지옥의 불에 대해 배웠다. 인간본성에 대한 엄격한 환경론적 관점에 대한 반동은 반듀라라는 사회학습theory 의 선구자에 의해 비판된 자극-반응 모형에 기초해 있다. 그들은 헐(Hull)의 학습theory(이론)과 파블로(Pavlov)의 (또는 고전적인)조건화에 기초해서 연구를 하였다. 그는 최근의 행동주의의 가장 영향력 있는 대변인이며 20세기의 중요한 학습과 행동theory(이론)의 하나를 건설하였다.
순서
1) 인간본성에 대한 관점
동시대인 1950년대에 볼페, 라자러스, 아이젱크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긍정적 강화는 어떤 행동의 결과에 대한 보상으로서 어떤 것(칭찬이나 돈)을 주는 것이다. 말년에 그는 비둘기에게 책상에서 치는 정구를 가르쳤으며 8이라는 숫자에서 걸어가도록 가르쳤고 심지어는 전기막을 쪼게 함으로써 미사일을 목표물에 명중시키는 훈련까지도 시켰다. 행동수정에 대한 또 다른 定義(정의)는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기능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實驗(실험)심리학의 기본적 연구와 theory(이론)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성 때문에 행동적 치료(behavioral therapy)라고 말하는 편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두 번째 경향은 조작적 조건화(operant conditioning)이다. 위의 세 가지 수렴적 주제는 행동주의적 접근과 인간주의적 접근의 가교를 위한 concept(개념)적 구조를 마련해 준다. 어떻게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는가를 가르침으로써 치료자는 내담자의 사람에 영구적인 influence을 줄 수 있다. 행동주의 운동을 歷史적으로 간략히 묘사해 보면 세 가지 중요한 발달의 영역을 포함하고 있따 고전적 조건화, 조작적 조건화, 인지적 치료가 그것이다. 스키너는 동물행동에 관심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