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관점에서의 막시즘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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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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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은 윤곽이라곤 없지만 그렇다고 추상적안 것은 아닙니다. . 극한의 定義(정이) 에서 보면 변수는 무한한 속도로 무한한 거리를 운동하지만 극한값(극한값이 있다면)은 항상 어느 일정한 값에 수렴하게 되고 이 극한값의 자취는 고정된 일정한 ‘구도’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일것이다 무한 운동을 定義(정이)하는 것은 왕복이다. 사유는 오로지 무한에까지 이를 수 있는 그러한 움직임만을 요구한다. …(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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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무한운동의 방향은 언제나 자기자리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무한의 속도를 지니기 때문일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일정한 ‘형상’을 지닐 수 있다
가 진리를 향한 사유운동이라면, 어떻게 진리 또한 사유를 향하지 않겠는가? 무한한 운동은 이중으로 되어 있으며 따라서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의 ‘굴곡’,‘주름’ 주름, 굴곡은 pli 라고 하는데 이는 바로 존재와 사유가 맞닿아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즉 우리는 외부와 항상 접하고 사는데 그것은 하나의 선에 의하여 우리는 경계지워진다. 주름과 굴곡을 이해하기 위해서 ‘선’이라는 이미지를 이해해야 한다. 사유가 그 권리로서 주장하는 것, 사유가 선별하는 것은 무한한 움직임, 혹은 무한의 운동이다. 사유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같은 책 57-58
:내재성의구도=무한의 운동. 보다 자세히 살펴보자. 딱딱하게 굳어진 ‘골격’과 무한의 ‘운동’이라는 것은 웬지 모순인 것처럼 보인다.설명
3)사유의 이미지는 사실과 권리의 엄격한 분할을 뜻하는 것이다. 들뢰즈에 따르면 그것은 극한값과 같은 것이기에 모순이 아닐것이다. 방향과 의미의 등가성에 대한 논의가 아사다 아카라의 ‘구조주의와 포스트 구조주의’에 있다 즉 위에서 보았듯이 사건은 계열로 定義(정이)되며 계열을 이루게 되는 것은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힘이다...사유의 이미지는 사유가 권리로서 주장하는 것만을 보유한다. 한 목적지를 향해 나아감은 곧 이미 자신에게로 되돌아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일것이다 만일 ‘...으로 향하다’ 불어로 의미(SENS)는 방향과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