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와 금융시장 solution(9장~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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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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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은행이 지급준비금을 충분히 확보하려는 과정에서 z가 증가한다.
하지만, 틀린부분은 없을것이며, 그래프까지 상세하게 다 그려져있는 해답지입니다.
화폐와 금융시장 solution(9장~17장)
③ 45억 (∵ 30억+20억-10억+5억 = 45억)
② 재할인율의 상승 ⇒ 중앙은행의 대출이자율이 상승하면 은행은 중앙은행 대출을 가급적 이용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이와 같이 본다면, 비은행 민간은 c를, 예금은행과 중앙은행은 z를, 그리고 중앙은행은 △MB를, 각각 결정함으로써 통화량의 변동 △M의 결정에 참여한다는 - 즉 ‘통화량의 결정에 중앙은행, 비은행 민간, 그리고 은행이 참여한다’는 -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예금은행은 중앙은행이 정한 법정지급준비율을 감안하여 실제지급준비율을 결정하게 될 것이므로 중앙은행도 z에 중요한 influence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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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와 금융시장 풀이, 화폐와 금융시장 해답, 정운찬
(ii) 실제지급준비금 z의 증가요인: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오답및 틀린부분이 만약에 있다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정운찬*김홍범 씨가 지으신 화폐와 금융시장 해답입니다.
(2) ① 은행보유 실제지급준비금
2. 통화승수모형에 따라 이 도출된다(이 식의 도출과정은 pp. 429~430 참고). 여기서, 통화승수 (c+1)/(c+z)의 크기는 이 승수를 구성하는 c와 z의 값에 따라 결정된다 우선, 현금통화비율 c(=C/D)는 비은행 민간이 현금으로 보유하는 부분과 요구불예금으로 보유하는 부분의 비율이므로 비은행 민간이 결정하는 변수이다.
(3) 예금취급기관개관표
순서
다만, 비은행 민간은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현금통화비율 c를 결정하며, 예금은행도 (법정지준율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실제지급준비율 z를 결정한다는 의미에서, c와 z는 내생변수이다.
정운찬*김홍범 씨가 지으신 화폐와 금융시장 해답입니다. 끝으로,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통해 본원통화의 변동(△MB)를 적정 수준으로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 또한 △MB도 반드시 중앙은행의 의지대로 결정되는 것은 아닐것이다. 또한, 실제지급준비율 z(=AR/D)는 예치된 요구불예금 D에 대해 예금은행이 보유하는 실제지급준비금 AR의 비율이므로 예금은행이 결정하는 변수이다.
제10장 연습문제 답안
② 고액권종의 발행 ⇒ 고액권종이 발행되면 거액 거래에 있어서 현금사용이 이전보다 증가하므로 c가 커진다. 하지만, 틀린부분은 없을것이며, 그래프까지 상세하게 다 그려져있는 해답지입니다.
① 법정지급준비율의 상승 ⇒ 법정지급준비율 상승에 따라 은행이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지준금이 증가하므로 z가 증가한다.
(9장에서 17장 까지의 모든 해답 및 풀이입니다)
③ 금융시장의 불안전성 증대 ⇒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 더 많은 예금인출에 대비하기 위해 은행은 더 많은 실제 지준금을 확보하려 할 것이므로 z가 증가한다.
② 중앙은행 예치금
① 경제 내 불확실성의 증폭 ⇒ 금융위기나 금융실명제 단행 등과 같은 사건으로 경제 내 불확실성이 크게 증대되면 현금보유 성향이 급증하여 c가 급상승한다. (9장에서 17장 까지의 모든 해답 및 풀이입니다)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오답및 틀린부분이 만약에 있다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1. (1) 안정적 인과관계
3. (i) 현금통화비율 c의 증가요인:
설명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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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③ 소액거래와 거액거래의 상대적 비중 alteration(변화) ⇒ 소액거래의 비중이 증가하게 되면 대금결제를 위한 현금수요가 증가하므로 c가 커진다.
